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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 한국인 기사 벤츠 픽업서비스 비엔나 공항도 요즘 한국인 기사들이 있습니다. 벤츠 밴으로 공항에서 혹은 공항으로 픽업을 해드립니다. 밴은 한번에 최대 7명까지 가능합니다. 가격은 50 유로이니 일반 4 인 택시 비용 생각하신다면 저렴한 가격입니다. 비엔나 공항은 입국장이 한곳입니다. 입국 후 왼쪽으로 이동하시면 스타벅스가 있고 그 옆 문으로 나가시면 약 150m 앞에 NH 호텔이 있습니다. 카톡 오픈채팅 통해서 미팅 장소랑 예약 하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더보기
비엔나 중앙역 소매치기 4 인조 더보기
비엔나 중앙역 소매치기 여자애들 3 인조 보통 부다페스트행 17:40 기차는 많이 붐비는데 이때 소매치기를 하려 하고 17~18 세 되는 두명의 여자애들이 뒤를 봐주고 10 살 정도의 꼬마 여자애가 가방을 뒤진다 조심들하시길.. 더보기
비엔나 다뉴브 도나우강 변천사 ​ https://goo.gl/images/nnHEtD​ 더보기
비엔나 걷기 (1) ​​ 더보기
부다페스트 비엔나 기차 구간 소매치기들 수법 한명이 뒤를 봐주고 앞에서 훔치는 수법 ​​ 위에 선반에는 절대 짐을 올리지 마삼 !!! 더보기
오스트리아 난민들 사회 융합 관련 정책 발표 오스트리아 최연수 외무부 장관 Sebastian Kurz 가 플랜을 발표하고 있다. http://www.oe24.at/video/news/Kurz-der-neue-Integrations-Plan/212714452 더보기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건물에 클림트도 녹아 있고, 헝가리 화가 미하이 뭉카치도 있다. 더보기
아이들을 위한 곳,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
비엔나 지하철 광고에는 대비 미혼모를 위한 자리가 있다.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셨나요 ? ㅣㅎ 더보기
비엔나 겨울 길거리 먹거리 헝가리에서 먹는 랑고쉬 굳은 버젼,, 그리고 밤과 튀긴 감자.. 더보기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 난민들 그리스부터 콘트롤 한다 http://frontex.europa.eu/about-frontex/mission-and-tasks/ 프론텍스는 유럽의 국경 경비대이다 그리스가 난민을 못 막아내자 유럽연합에서는 프론텍스를 보내 국경을 방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럽에 난민들이 넘어온 이후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보기
오스트리아 선거 결과는 난민 정책 관련이 이번 선거의 핵심 FPO 당수 : Heinz-Christian Strache http://kurier.at/politik/inland/jeder-dritte-wuerde-derzeit-fpoe-waehlen/153.652.516 이번 난민 관련 정책과 의견이 표출된것이 이번 오스트리아 선거 결과다 현재 자유정당인 FPO 가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 자유정당은 난민들을 받아들이는데 반대 입장을 펴고 있다. 더보기
적반하장의 한심한 오스트리아 수상 Werner Faymann 한 나라의 수상으로써 이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한심한 오스트리아 수상71 명이 죽고 난 후에나 행동을 취하는 오스트리아 수상이, 적반하장격으로 헝가리 수상을 나지에 비하며 욕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자분들은 열심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영어 기사를 열심히 번역하고 계시다. 오스트리아 수상 Werner Faymann 오스트리아는 고작 4000 명의 피난민들도 제대로 핸들링을 못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에 난민 신청한 사람도 고작 200 명이다. 난민인가 ? 아님 불법 이민자인가 ? 그걸 구분할 때는 벌써 지났다. 이 와중에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은 국경의 열린 국경 때문에 많은 테러리스트의 이동이 있을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http://kurier.at/polit.. 더보기
우리의 목적지는 독일, 오스트리아가 아니야... 만 오천명 중에 89 명만 오스트리아 남길 원해.. Booking.com http://www.oe24.at/oesterreich/chronik/Fluechtlinge-Wieder-Tausende-in-Nickelsdorf/203278220 다 짐작 했던데로,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중에 오스트리아에 난민신청을 하고자 남은 사람은 이번 주말에 도착한 15000 명 중에 고작 89 이란다.. 우리나라 신문 역시 동유럽이 난민들을 안 받아 들인다고 뭐라고 하지 말고, 난민들이 왜 독일만 고집하는지에 대한 기사를 쓰는게 오히려 이해를 돕지 않을까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