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 닷컴 예약 사이트
http://goo.gl/gHQF9L
많은 호텔 예약 사이트들이 100 % 만족스럽지는 않다, 현재 약 150 명의 프로그래머들이 일하고 있는 부킹닷컴 역시 예외는 아니다. ( 150 명의 프로그래머를 먹여 살릴라문 돈 많이 들텐디.. )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서 눈으로 확인 했을때의 상황과는 넘 다를때가 많다.
방이 작은 경우에는 랜즈를 바꿔서 크게 보이게 한다던지, 아침식사에 따뜻한 음식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에 대한 구분도 애매하고. 호텔인지 호스텔인지 구분이 안 가도록 한점도 참 애매하다.
지금 여기 나오는 Meininger 호텔은 호텔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 관점에서 보문 호스텔임을 밝혀둔다.
돈 준거에 비해 좀 아까운 듯한..
먹고 난 다음에 다 치우시고, 그리고 늦잠 잘라문 돈 내슈 ^^
이건 아무나 받나벼..
여긴 인터넷 쓰는게 유료라고 버젓히 써 있고 리셉션 가면 코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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