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지역은 충분한 이해 없이 오시면 태국 가는게 오히려 낫다.
렌트카로 국도를 달리는 것은 재미는 있지만, 이 나라들의 이해가 없이 가는 투어는 그 자체가 의미가 없다.
현재 동유럽에 있는 가이드분들이 발칸 투어를 많이 다니고 있으며, 불가리아, 루마니아 지역에는 현지에 살고 계신 한국 가이드 분들이 있으시다.
아직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에는 한국분들이 아주 소수만 거주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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