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박물관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생각 할 것 없이, 아이들과 즐길만한 테마로 꾸며져 있다.
가까운데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그림이 있는 벨베데레 궁전이 있어, 두 군데를 같이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부다페스트로 나가는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 일찍가야 하는 경우에는 장점이 하나 더 있는 셈이다
링크 : www.hgm.o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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