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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적반하장의 한심한 오스트리아 수상 Werner Faymann

한 나라의 수상으로써 이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한심한 오스트리아 수상

71 명이 죽고 난 후에나 행동을 취하는 오스트리아 수상이, 적반하장격으로 헝가리 수상을 나지에 비하며 욕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자분들은 열심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영어 기사를 열심히 번역하고 계시다.



 



오스트리아 수상 Werner Faymann


오스트리아는 고작 4000 명의 피난민들도 제대로 핸들링을 못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에 난민 신청한 사람도 고작 200 명이다.

난민인가 ? 아님 불법 이민자인가 ? 그걸 구분할 때는 벌써 지났다.


이 와중에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은 국경의 열린 국경 때문에 많은 테러리스트의 이동이 있을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http://kurier.at/politik/eu/is-terroristen-sickern-nach-europa/150.484.678

독일의 돈줄을 쥐고 있는 바이에른 주에서도 독일이 모든 난민을 구할 수는 없다며, 그 한계를 벌써 나타내고 있다.